자유 게시판
알코올 Man -리쌍 |
번호
103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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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하 | 태조 | Lv.250 |
2006-08-01
| 조회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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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게 없다는 건 더 많은 꿈을 꿀수 있다는 것 가슴 아팠던
사랑도 목맸던 일의 아쉬움도 모두다 내일을 살아갈 이유로 여
겨 까짓것 고통까지 다 즐겨 묵을때로 묵은 고통의 때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든든한 빽 (바람을 이불삼아 땅을 배게삼아)
오늘은 피할수 없었지만 내일을 맞이 할수 있잖아
오늘은 잊자 마시고 다 잊어버리자 ~
한잔 술에 어제를 잊고 두잔술에 내일을 맹세하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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