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임에서는 커뮤니티가 길드나 서버에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군주는 마을, 서버를 초월하여 다양한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타섭과의 교류가 이리 활발한 게임이 군주말고 또 있겠는가...



이건 누가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닌 유저들끼리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교류의 장이다.

회사로서는 하나의 축복이고 이익인 것이다.





어제 모인 17명의 사람들은 다 제각각의 서버였다.

이런 문화 군주만의 특징으로 더욱 강조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