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을 오래 좀 했느냐 안했느냐는 엔도어즈사를 엔도어즈사라고 부르느냐
돈도어즈나 돈더줘라고 부르냐로 적어두 저는 구분합니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부를까요?
유저의 말은 언제나 귓등으로 듣고 무책임하며 무능력하며 유저들의 돈만 뜯어내려고 하기 때문이죠.
유저들은 말을 하죠.
어차피 ...사영업체로서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나무랄 수 없다.
하지만...유저의 곧 소비자의 말은 듣지도 않고 회사 이익만 추구한다면?!! 이런 이유때문에
돈더줘라고 부르는거죠.
유저말 듣긴 합니다. 특히, 게임물 등급위원회에 공개적으로 누가 말했다든지...
아니면 숫한 유저들이 짧게는 몇 일, 길게는 수년...
물론 유저의 말을 들어줄 땐 아주 생색을 내면서 우린 이렇게 한다라고 합니다.
여기 회사...거의 정확히는 모르지만 비정규직이지요? 거의 인센티브제이구..
책임감을 바랄 근덕지가 매우 적어집니다.
어떻게 해서든 하루를 이 회살 다니든 오래 다니든 한 건 해서 사기성이든 겜내 원래 이 겜의 취지, 곧
정치 경제를 다 망쳐 놓든
돈만 벌고 치고 빠지면 됩니다.
이번에 만렙에서 30렙 늘리구, 스킬경치도 20렙 늘린 건 만렙의 유저, 정확히 캐릭이
많아지니깐 물론 그건 자업자득...수많은 각종 캐쉬템들로 무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줬기에...
생각보다 빨리 만렙유저가 많아졌겠죠.
만렙 유저가 받는 닌텐도는 여기 회사만 줄까요?
다른 사이트나 다른 데도 그 닌텐도 제작사에서 많이 푼 걸루 알고 있구..
결국, 유저수 감소를 막기 위해서...이번 패치도 했겠지요.
어차피...떠들어봐야 소귀에 경읽기고 수없는 하루살이 돈더줘 직원들에게 운영자들에게 뭘 바라겠습니까...
하지만 적어두 건드리지 말아야할 것이 ...

군주, 형판의 경찰권 아닙니까?
군주, 형판 뭐할라고 세웠습니까? 물론 업무가 이게 다가 아닌 것은 그 누구나 다 압니다.
하지만...공권력이 하나두 없는 정부가 무슨 정부입니까?
그러면 왜 공권력이 필요하냐구요?
그건 돈더줘가 떠다맡긴 유저들의 슬픈 자화상이지요.
시스템상으로 해결을 못하는 것을 유저인 군주나 형판이 매크로나, 기타 범죄를 다룰 수 있도록 하는..
세 가지 중에 하날 선택 했으면 합니다.
1. 군주를 판서를 운영자나 회사 직원들이 다 하든지
2. 군주진에게 어서 다시 그 누군가 매클걸려서 아님 그 잘난 인권 운운하는 것으로 유저가 수감하는 사태를 막은 그 신고에 돈더줘사가 대항을 하고 다시 수감 권한을 되돌려 주든지
3. 그냥 회사 문닫든지..

지금...각종 캐쉬템으로 경제는 바닥, 게임물등급위원회 눈치 보느라 정치도 바닥
그럼 이 겜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 겜 인수하고 유지해올때 그동안 많이 돈 벌었든 못벌었든..
적어도 정치, 경제 겜이란 첫 이상과 목표만큼은 살려주고 해야지 않겠습니까?
안되면 문닫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