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 일부터 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왜전 시작을 평안도 순천에서 했습니다.

약 12월26일[추정] 5시 왜전중에 평안도순천분이 오시더니 같이 잡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왜구 잡는 속도가 그분 보다 더빨라 제가 더많이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평안도순천 분께서 이렇게 말하시더군요....

어이 없어 귓으로 "말조심하세요"라고 말하고 이때 상황은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사냥을 하다가 4시58분쯤에 왜전을 하기위해 평안도 순천 마을로 갔습니다. 그때 평순마을 분 2분 있섰습니다.

그때까지는 아무말 없었습니다. 그리고 왜전이 시작되어

왜구를 잡았습니다. 몇마리 잡다가 왜구 도중에 평순 댕수님과 몇분더오시고 왜전은 계속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분이 말을 거시더군요

왜구하는데 '내  마을 이니 딴 마을 가라'라는 말이 남득 되지않아 그냥 그자리에서 계속 잡았습니다.

그러다 평순 댕수가 귓 오더군요

왜전 시작 전도 아니고 왜전시작하고 얼마않있다가 자기마을 지키겠다면서 딴마을사람 보고 딴데 가라 라고하고 랩값하라는 욕을 듣는게 너무 기분 나빠서 사랑방에 글올려봅니다.

군주 유저분들께 여쭤 봅니다.

여러분들은 다른 마을로 가지 않은 제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왜구도중에 자기마을 자기네들이 지키겠다면서 다른마을 사람은 가라 라고 말하는 평안도순천이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