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저는 본캐 세종 관풍요랑 제 부캐 리클루즈랑 음식재료 거래중이었습니다..

시각은 4시 넘어서 5시 가까이..

갑자기 강접 되었구요..

해킹범 제일 먼저 한 일은..

(저는 그 사이..흥분을 가라앉히구..스샷은 안찍힐 듯해서...풀스크린샷으로..찍었구 저장했습니다)

풍요본캐 먼저 들어오더닛..전장부터 뛰어가는 거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계정엔 세 캐릭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그담캐릭 그담캐릭 세 캐릭 다 들어가더군요..

와중에..

제가 부캐로 물었습니다..

누구냐구요

하지만 대꿀 안하더라구요..

결국 크래킹하는 애의 목적은 전장의 돈이 최우선인 듯합니다..

그거야 현실서두..

어느집 물건 훔쳐서..

장물이니 뭐니 하면서 처리하기 곤란할 바엔

그리고 수표 훔쳐서 수표남바가 어쩌니 하면서 보다는..

돈을 훔치는게 최우선이었겠지요..

네...일단...누가(사랑방에서 강변하시는 누구든, 돈더줘든) 뭐라든..

피해자와 가해자..

네..얼마든지 풀어서 그 자잘못을 따져드릴 수 있지만..안할렵니다..

다만..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건..

돈이 목적인 크래킹범인 듯합니다..

전장, 소지금 돈 비워두시구요..

자산랭킹 순위 올려지신 분들 조심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