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킹...보안의 취약성을 이용해서 자신의 배를 불리는 것

해킹...보안의 취약성만 알리고 자신을 위해 이용하지 않는 것

그럼 해킹범인가요?

돈이 5억이 적어서 안가져 간것일가요?

아니면 제가 부캐로 뻔히 보고 있고 쫓아와서 귓이라도 해서

미수로 그친것일까요?

아니면 제 전장 돈에 장착한 무기,인벤에 있던 허 접한 템들 그게 불쌍해서 동정해서 놔둔 것일까요?

전엔 휴대폰인증 본의명의것만 되더닛

다행히 그건 풀려서인지 2차비번을 받았습니다..

모친 명의것인데요..

휴우~안도의 한숨을 쉬어야하나요..

기뻐서 웃어야할까요?

일단...고객센터부터 들려서 2차비번에 대한 질의는 철회해야지..

여기 회사분들도 덜 귀찮겠지요..

그래두 그 아이피 주소로 그넘 어케 점 잡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