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운영자님 보세요 |
번호
258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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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봄 | 세종 | Lv.250 |
2018-01-30
| 조회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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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넘게 기달려서 온 답볍이 확인 되지 않았다니요?
그럼 제가 하지도 않을것을 했다는건가요?
담당자와 연락할수도 없는 고객센터 만들어 놓고 지금 나몰라라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나는 니들 하는것은 모르겠고 과금만 하라는건가요?
정말 사람 불편하게 만드시네요
인첸시에 렉때문에 팅겨서 물건이 없어지는 사태가 분명 저뿐만의 일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알고는 계신가요?
시스템의 문제인지 단순한 렉 때문인지는 알수 없으나 저로소는 이해할수 없는 처사네요
대지의창 신품은 포기하겠습니다.
앞으로 고객센터에 연락을 하거나 글을 남기는 일도 없을것입니다.
모쪼록 발전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이상 고객센터에 제가 조금전에 올린 글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사랑방으로 글 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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