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애버님과 사랑방에 사과드림니다★ |
번호
61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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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쁜걸 | 태조 | Lv.320 |
2005-08-15
| 조회
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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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조섭 백조의호수 입니다,
제가 하도 속이 상해서 술한잔 하고 왔습니다, 취중진담이라고도 사람들이 많이 하더군요.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제가 병원 퇴원하고, 봉황상단이 아닌 애버모어님에게 섭섭한점이 있었습니다,
봉황상단 거론한것에 대해 사과 드림니다.
애버님의 섭섭함이 하루 이틀 2달 정도 지나는 동안 저도 성격이 격해졌어.
심했던것 같습니다. 그에 대해서 애버님께 사과 드림니다,
제가 주식달라, 댕수 시켜달라 졸랐다고 애버님이 말씀 했습니다,
애버님이 그렇게 말씀 하셨으니, 제가 그렇게 말했을 껌니다. 이 부분에도 사과 드림니다.
또한, 오래 지난 몇달 전이나 장년 지나가듯이 몇마디 한 말들을 솔직히 제가 기억을 다 못합니다. 그런 오래된 일들까지 세세히 기억하기에는 제 생활이 넘 바쁘고,
힘들기 때문 입니다. 애버님의 그런 기억들이 있었다면, 아마 맞을 껌니다.
그런 부분들도 사과 드림니다.
봉황상단을 이끄는 많은 후배들이 겜상으로, 리플로 많은 질책과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런것에 대해 후배들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지금 이런 일들은 여기서 접고 잊어 버리기로 하겠습니다.
애버모어님 제가 솔직히 말주변이 없습니다.
제가 정말 봉황인으로 생각안하고, 정말 애버님이 싫어서 이랬다면,
그냥 있는욕 없는욕 다 하고 겜 접었을 껌니다.
지금 현제도 제가 봉황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 하고 있기에 그럴수가 없었던 검니다. 제가 이렇게 된 계기는 병원 퇴원후 2달동안의 일이였고, 그 2달 동안의 일은 모두 잊어 버리겠습니다, 애버님도 병원 입원전의 저도 생각해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2달동안의 일은 없던걸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방 여러분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던것 같습니다.
사랑방 여러분 모두에게 죄송 합니다. 사랑방에 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달동안의 일들을 잊어 버리고,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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