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아침에 영화를 보았더랍니다.. |
번호
62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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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전사 | 정종 | Lv.241 |
2005-08-17
| 조회
3075
|
반딧불은
자기를
사랑해 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바보잖아..
자기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그런 운명같은 사랑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거지..
아침에 영화를 보았더랬습니다..
엔딩부분에 저런 대사가 나오는데..
참 와닿더군요..
뭐.. 공감하실 분도.. 안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뭐 그렇네요 저는 ^^
왜그리 와닿는지..
자기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그런 운명같은 사랑...
글 읽으시는 분께는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텐..
음....
적어도 한번은 있었던거 같네요 ^^;;
아 아침부터 이런 이야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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