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거샤 Rapping part 4 |
번호
675977
|
|
---|---|---|
loveknight |
2005-09-21
| 조회
2204
|
어제 일어나니 넘넘 아픈거샤
이넘의 목은 왜이렇게 아픈거샤
에라 병원이나 가자 집을 나온거샤
근데 이넘의 병원 왠 사람이 이리 많은 거샤
한시간을 기달려 겨우 진찰 받은 거샤
의사 선생 하는 말
'편두선이 부엇군. 작작 마시지'
오~이런 이 의사 점장인거샤?
이상한 약뿌리고 진찰 끝난거샤
한시간기다렸는데 진찰은 단지 5분?
5분을 위해 내가 그리 기다린 거샤?
주사를 맞는데 이넘의 간호사 뭔 주사를 이리 아프게 놓는 거샤
그래도 이쁘니까 봐준다 baby~!
약을 타려는데 약탔다간 지각하겠는 거샤~
그래 회사근처 약국에서 약을 지으려고 바로 회사를 간거샤
그래도 결국 지각한거샤. 내일 팀장오면 대략 잔소리 듣는거샤. my God~!
약국가서 약을 지으려는데
'여기서는 못지어요. 병원 근처 약국가세요.'
오 이런 제길슨 약을 꼭 병원 근처에서 지어야 하는 거샤?
결국 약도 못먹고 아픈몸을 이끌고 일하고 집에 온거샤
이제는 자야할 시간인 거샤
내일도 일찍일어나 병원근처가서 약을 지어야 하는거샤
아~ 이 인생은 언제 풀리는 거샤
이제는 이 랩핑도 이제 딸리는 거샤~~yeah~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문종서버 파랑 기자님 보시길. (5) | 2004-07-26 | 10531 | 0 |
운영자님 필독 하시길 (3) | 2004-07-26 | 8144 | 0 |
부채도사 이용권 ; 언제 가격이 ; (3) | 2004-07-26 | 6756 | 0 |
음.. 어제는 정종...오늘은 태조...내일은? (1) | 2004-07-25 | 11756 | 0 |
아....... 썹따... 기다리기 이제 지쳤다....... (1) | 2004-07-25 | 7825 | 0 |
아까 명품나올때 뜬말... (6) | 2004-07-25 | 9406 | 0 |
과연 이게 명품인가 ㅡ.ㅡ;; (6) | 2004-07-25 | 7877 | 0 |
흑마 4살 풀스텟 팝니다! | 2004-07-24 | 7332 | 0 |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7) | 2004-07-24 | 11365 | 0 |
게시판지기를 뽑았으면하는...(내용없음) (5) | 2004-07-24 | 7891 | 0 |
풀셋 흑마팝니다~ | 2004-07-23 | 6884 | 0 |
답변 (2) | 2004-07-23 | 11411 | 0 |
나는 게시판이 좋다 (4) | 2004-07-23 | 8127 | 0 |
오늘은 게시판이 스승과 제자문제로 후끈~달아올랐네요... (8) | 2004-07-23 | 12962 | 0 |
그런데 이름이 파란색인건 뭐죠? (4) | 2004-07-23 | 12023 | 0 |
렙38 칼캐릭 스텟 평가좀 ...... (1) | 2004-07-23 | 12638 | 0 |
이제는 자야할 시간.. (3) | 2004-07-23 | 11904 | 0 |
이걸 어케 줍지... (3) | 2004-07-23 | 8179 | 0 |
스승과 제자에 대한 고찰 (1) | 2004-07-22 | 10337 | 0 |
으허허헝 (1) | 2004-07-22 | 683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