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택시기사 ... |
번호
85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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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하 | 태조 | Lv.250 |
2006-02-07
| 조회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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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틴 택시가 손님 받으려고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때문에 운명을 달리할뻔 했지만 멋진 코너링으로 극복.....하지만 뒤에 따라오는 넘들이 저땜에 두명이 뒹글고..그넘들은 어떻게든 뭐라도 받아내려고 발가벗다시피 어디가 다쳤다 그런식으로 벗고..중간에 있는 본인도 몸상태를 첵크해보니...다친덴 하나도 없어서 충고만 하고 돌아왔네요...운전하시는분들...택시랑 자기가 모는게 탱크인양 모는 버스 조심하세요...이만 ...놀란 가슴으로 쓸어내리후 심심해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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