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어제 저는 사칭사기를 쳤습니다. |
번호
8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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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4-08-07
| 조회
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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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양주변과 남한산성 개인상점을 돌아보다 상점사기하는 것들을 몇몇 봤습니다.
그래 그것들에게 귓말로
"감찰단입니다. 상점문구의 내용과 실제 구입액이 다릅니다. 더워서 0을 빼먹으셨나 보네요."
"자진해서 상점을 닫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소환되도록 조치를 할까요?"
이랬더니 2개의 상점이 죄송하다며 닫더군요.
정종섭에 감찰단이란 조직은 없는데 유령조직 사칭 사기를 저질렀습니다.
형조판서님이 저희마을에 계시니 신고가 쉽다는 이점도 있었고요.
상점사기치는 사람들이 이글 보면 안되는데... 새로운 사칭을 생각해야하나...
저기 저의 사칭사기 욕먹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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