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최악의 화이트데이 |
번호
90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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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이 | 세종 | Lv.1 |
2006-03-14
| 조회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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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 군대에 서방님을 모신 고무신인지라 ..
다른 고무신 친구들과 커플 못지않게 놀자고
하루종일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
맞은 편에서 하얀 사탕 바구니를
가슴에 품은 여자랑 나란히 손 잡고 걸어오는 남자 ..
나의 첫사랑 ..
깨진지 벌써 3년이 되어가지만 ..
다른 여자와 다정히 내 옆을 스쳐 지나가는 그를 보니
눈물이 또르르 ...
군대에 있는 우리 군화 생각하면 이래선 안되는데 ...
다들 사탕 많이 받으셨어요 ?
전 3개 받았네요 ㅠ_ ㅠ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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