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게시판
재미를 앗아간 운영진 |
번호
271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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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쭈 | 태조 | Lv.300 |
2021-05-22
| 조회
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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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싶습니다.
군주가 자꾸 어려운 게임으로 변질되는데 운영팀은 그게 원하는 방향인가요?
공지내용 보고나니 결국 조금씩 개선해 나가겠다는 건데
그런 내용을 비난할 생각은 없고요.
게임은 단순하고 재밌으면 됩니다.
님들이 생각하는 옳은 방향이 재미없으면요? 재미가 없다고요 아시겠습니까?
제작에 대해 솔직히 얘기해 볼까요? 복사전낭 해결 방법으로
봉이김선달을 통한 회수 다 좋다 이겁니다.
신품템이 많이 쌓였고 그런 모습을 보니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여 월장석 패치 했죠.
또한 고가의 템 거래로 님들 수익에 도움이 안되는 부분 때문에 월장석
건드렸다는게 솔직한 제 의견입니다.
그런데 이 오래된 게임으로 돈 벌려는 유저가 많아 보이나요?
그런 게임을 원했으면 엔사 게임이 빠릅니다.
제작은 품 띄우는 재미입니다. 그걸 님들이 앗아가니 할게 없어요
사냥 만렙 달성하면 뭘 할까요? 아무 재미도 없단 말입니다.
공성으로 그나마 버티는 유저들도 많죠.그러나 공성을 하지 않는 유저들도 많습니다.
게임은 재밌으면 되고 복잡하면 안됩니다.
운영팀이 생각하는 방향성이 님들 스스로 옳다고 여기고 유저들은 재미가 없다면
그건 [게임]으로서 존재 가치가 사라집니다.
쉽고 유저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군주] 그게 진정한 방향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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