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창 오류 수정했어요?

아니면 안했어요?

고객센터에 게임을 위한 오류제보나 건의사항 적어주면 답장 좀 합시다 왜 사람말을 무시합니까 ?

다른게임은 매크로 복사답변이라도 주는데 아예 무시하고

일부러 보란듯이 무시하는거에요? 

게임하면서 불안해하면서 사냥하고 그래야되겠습니까?

사람들이 꼭 들고일어날때만 그제서야 이벤트하고 이벤트템뿌려서 무마시키려고 하고  

게임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버그를 알면서도 계속 방치하고 돈 되는거만 고치려고 하고 

메인컨텐츠도 관리가 안되는데 사람들 모아놓고 게임운영을 하고 있다는거에요?

이래서 유저들이 남아나겠습니까?

투명창오류가 고쳐졌는지 안고쳐졌는지는 모르겠으나 해결이 안됬으면 더 문제고 해결이 됬다고 하더라도 다음부터는 게임의 최소한의 안정성이 저하되거나 심각한문제가 생기면 유저들이 말을 안해도 신속하게 인지를 하고 조치를 해야하고. 혹은 그게 무리가 있다면 적어도 유저들이 문의하면 빠른시일내에 개선하려는 의지와 모습이라도 좀 보여주세요  

제 부캐의 경우 문의해서 다음날 풀리기야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정상적으로 게임하는 유저가 그런 말도안되는 버그로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된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수감내역삭제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하셨더라고요. ㅎㅎ 

오류를 인정했으니깐 운영자가 보고 정지는 바로 풀어준거 맞으면서 수감내역삭제는 또 번거로우셨나봐요

유저게임에 편의성은 없고 업무처리하기 좋은 업무편의성만 있으신가요?

또 선택적버그수정하는 것도 아닌데 유저들 게임할때에 투명창 같은 불편한오류는 방치하면서 수익에 영향있는 마구간 같은 버그는 인지하자마자 바로 고치시군요?

(애초에 마구간 만든것도 마구간버프로 공방 올려주고 몹도 같이 상향시킨거 어이가 없었는데..)

아니 유저들이 말 안해도 대신 군주나 왕실이 일도 해주고 오류를 알아차리지 못해도 문의나 자유게시판 통해서 알려주는데 실질적으로 운영자님의 일을 도와주고 있는데 왜 모니터링을 해도 안고친다는거죠? ;;

다른게임도 욕 하나 안먹는 운영진은 드물다지만

 다른게임은 미리 중대한오류에 대해 문제를 알아채리지못한것자체에 대해 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보해서 미리 오류가 있음을 알아채지못하는 것등에 대해서는 관리인원이 적다던지,서버가 노후화 됬다던지 등의 여러가지 등의 현실적인 문제로 이해해줄 수 있는거니깐 무능이라고 판단하지 않겠으나 대신 그냥 좀 인지를 하면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는 겁니다 ㅡㅡ;

불편하다고 건의하는데도 조치를 취해주지않거나 혹은 조치를 취해주지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소통을 안하겠다고 하면 안되죠

투명창 오류가 한달이 넘었고 문의 한사람이 몇명이나 되며 오류로 피해를 본 유저가 한두명도 아닌데

왜 지금까지 이 문제를 끌고오는 것입니까?

당장 해결이 어렵다면 이런이런 이유로 당장 수정이 어려운데 개선하고 있다라고 공지를 하던지요 

지금은 그냥 보고 무시하는 것 혹은 (문의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니 그럴리는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심각성을 인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실수가 반복이 되면 실력이 되는건데 운영의 목표가 게임을 어떻게든 굴리는거만 목표가 아니라 실수를 하지않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서 유저들도 재미있고 수익창출을 극대화해서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되어야하는 것인데

최근 여러 오류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제가 운영자의 마음을 알수는 없지만 실수가 계속 터지는 이유는

오류나 버그가 발생하면 "수정공지하면 되지,조금 심하면 경험치 뿌리면 되고 더 심하면 클로버 더 심하면 군정뿌리면 되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계셔서 그런것은 아닐까 싶네요.

좀 의견수렴 좀 해주세요 

밸로프가 대기업은 아니기때문에 운영자체의 한계가 있고 서버노후화 등등의 실수가 아닌 현실적인 문제도 있다고 생각이 되니깐 굳이 자유게시판에 일일히 하나하나 사건 터질때마다 글을 적는 게 운영자님의 운영에 부담과 조급함을 가져다줄 뿐 아니라 신규유저들이 보면 시작을 할려다가도 이렇게 운영하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신규유저 유입이 안되면 게임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까 봐 왠만하면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오류,버그,건의사항 등등을 작년부터 자주 해오거나 자유게시판에 적는경우가 있어도 너무 원색적인 비난의 뉘양스는 풍겨지지 않게 적으려고 했는데.

지금은 장문의 글을 적어도 답변 못 받은 게 한두개가 아니라서,그러면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없는 소비자로서 대놓고 의견을 무시하는 거 같아보이니깐 자유게시판에 의견을 게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답장 좀 잘합시다 현실적인 인원문제나 사실 크게 의미없는 문의 등의 모든 문의에 답장을 줄 수는 없어도

적어도 그냥 보고 무시한다는 뉘양스는 안 풍겨야 하지않을까요?

소비자라고 무조건 갑이 되어야하는 거는 아니지만 군주유저는 을도 아닌 듯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