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복귀 후 계속 지켜 봐온 상황에, 제대로 된 조치는 단 하나도 없네요??

느린거 알고 있습니다.

조곤조곤 좋게좋게 상황에 대해 여러 유저분들이 설명을 해줘도 돌아오는건

점검의 점검의 또 점검

보상은 추경의 추경의, 추경 시간 좀 늘리고, 퍼센트 늘리고..

*제가 작년 11월에 문의했던 내용 큰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개발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도요.

현재 25년 4월 아직도 해결 안되었지요?  답변은 아무대답도 없는 "처리중"

새로 만들어 달라는 것도 아니고, 기존에 있던 시스템이 안되니까 고쳐달라는 것이었는데

반 년을 기다려도 해결을 안해주죠, 복잡한 것도 아닌데요 그쵸?, 저 '처리중'은 본인들 입장에서 체크해놓고

생각나면 하겠다 라는 식의 행동 아닌가요? 반 년 더 기다려서 일 년 채울까요??

게임하시는 분들 중 주간근무하는 직장인도 있습니다. 고로 저녁 타임때만 게임하는 분들도 많구요.

임시적인 개발자 이벤 / 고정적인 양이, 천구 이벤 등 약속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은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밸로프 조직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넓게 보고 유저들 의견수렴하면서 게임 운영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회사이니까 이익이 우선적이거 맞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게임을 사온? 가져온? 과정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신상품?(새로)이 우선이 아니라 문제 해결 하나 하나 하고 가시죠,  그게 추후의 경제적 사업성에도  득이 될 것입니다. 

고객센터 상담을 해보면, 게임에 대한 대응 직원들, 즉 개발자 등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어요.

여러 게임들 중 복귀 유저가 많은 게임입니다. 추억이 강하기 때문이지요.

유저들이 애착을 가지고 게임하듯이 운영진분들 또한 깊이 사고하여 융통성있게 운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