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수지아빠님... |
번호
1000408
|
|
---|---|---|
aw4100 |
2006-07-02
| 조회
881
|
수지아빠님...
예전에 제게 즐기려고 하는 게임이라고 하셨던 것은 잊으셨나요.
아니면 예전에 그 말은 계정 블럭으로 충주를 빼앗길까봐 한번 건냈던 거짓말이었나요.
이러시면 저도 후회감이 듭니다.
그 때 수집했던 스크린 샷과 연관 계정을 운영자측에서 원했던 것처럼 다 전달해 줄껄 하고요.
수지아빠님을 감싸고 도시는 분...
예전에도 그러셨죠.
악질 매크로범이 대주주인, 그것도 마을 주민을 배신한 대주주의 마을에 들어가서
좋다고 운영하시던 그 분.
여전히 감싸고 계신가봐요.
그러고는 제 욕 하고 다니신다죠?
장인윤쓰님...
제가 게임을 하면서 죄송한 마음을 가져야 할 분이 늘었네요.
어쩌면 예전 그 당시 [개성제일미]로 언쟁을 했을 때,
그냥 모르는 척, 좋게 넘어갔으면
어쩌면 이렇게 분열이 일어나진 않았을텐데요.
그 당시의 전후 사정을 모두 살피지 않고 충주주민에게 의뢰거부한
제 무례함에 용서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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