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찌뿌한 날씨들 속에서~

다들 잘지내시는지~^^*

저는 오늘도 열심히 노가다 중이랍니다 ^^*

아앗~금방전에~!!!!

타마을 수렵장에서~

노가다 중이였드랬죵 ㅎㅎ

시비장수와~훈장깨비~

아뵤아뵤~다 죽여버리겠다~!

열심히 물리치고 있는데

그마을..분..

한분이 들어오시더군요

00행수님이였습니다~

뭐..그냥 열심히 잡았습니다

일부러..반대편까지 뛰어가며..

그분과 함께 몹잡는거 서로 불편 안느끼려고..

그런데..

두둥..

반대편으로 뛰어가서...

차근차근 잡고있는동안 ㅡㅡ^

시비장수만 계속 골라잡고 계시는것입니다 -_-;;

아 나 초난감 -ㅇ-;;

제가 ,,,

치사해서 다른말 갑니다

갑니다 가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