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군주에서 만난 그들... |
번호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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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왕 | 태종 | Lv.250 |
2004-08-27
| 조회
7549
|
안녕 하세요 전 태종써버 송 수 용 이라고 합니다
전 이겜을 우연히 아는 형에게서 알게 되었습니다.
첨에.. 아무것도 모르니.. 정말 막막 하더군요.. ^^;
그런데 군주 게임을 시작 하였을대.. 모르는것이 많았었는데..
저랑 비슷한 초보분들 중에서도 저보다 잘 아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초보분들에게 말을 건네어서 물어 보니.. 정말 알게 듣게, 잘 가르쳐 주는것이엿습니다
그래서 이 군주란 게임은 "전체이용가" 이지만 다들 매너가 좋다고 생각 하고 지금까지 하고 잇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렙때 태종써버 유저분들에게 받은 도움을 다른 초보에게도 나눠주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초보분들이나 이게임 첨 시작 하는 분들이나.. 정말 뭐가 뭔지 모르는걸 제가 초보때 느꼇기에
저도 똑같이 초보분들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며 많은 친구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군주 게임은 누구나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게임을 한지.. 1주 쯤 넘어서 렙 75쯤에.. 마을도 없이 떠돌고 있을때 사람들이 마을하시라구 하길래
첨엔.. 마을을 가입하면 뭐가 좋은지 몰라서.. 렙 75까지 마을 가입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연치 안게 "꿈초롱" 님이란 분이 마을을 가입하면 ★몬스터경험치+ 마을레벨★ 이렇게 말씀 해주셔서
앗.. 마을에 가입해야 렙업 하기 쉽겟다 하면서 인천 마을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
인천 마을 유저분들은.. 뜻 하지 않게 절 너무 반겨 주었습니다..
[뢰견,짱,독,에스쁘아,위대한체게바라,복뎅이스나이퍼,스나키,미르사냥꾼,하루살이의사람,프루나,디멘터,]
이외 인천 주민 분들 전부.. 님들이 있기에~ 제가 이만큼 성장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태종 써버 모든 여러분께 밑 보이지 않는 유저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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