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7년전쯤의 일이였다.... |
번호
10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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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dudtlr45 |
2006-07-11
| 조회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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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럽 여행을 하고있었다...........그러던중.......... 유럽 아드리아해 동부해안에서 배를타고 로마로 가던중이었다 그러던중 우리는 심한 폭우에 휩쓸려 어느 나라의 바다가에 난파되었다.....살아 남은 사람은 나혼자였고 나는 그곳에서 떠돌게 되었다.......나는 2~3동안 굶어 너무 배가고파서 어느 슈퍼에서 빵을 훔쳤다....하지만 난 주인에게 들키고 주인은 경찰을 불렀다 난 도망을 치고 그뒤로 경찰이 나를 쫓아왔다 나는 안간힘을 다해 도망쳤지만......이내 막다른 골목으로 가게 되었다....나는 그에게 영어로 상황설명을 했다 그가 영어를 조금 알아들었던 모양이던지 그도 영어로 나에게 '나와 1:1로 대결해서 이긴다면 당신을 그냥 보내겟소'라고 했다....나는 그에게 덤볐다 그는 무척 강했다 그의 발차기에 나는 나가떨어졌다...하지만 난 곧 일어나고 정신을 차려 그에게 펀치 세례를 날렸다 그중 한방이 그의 턱에 맞았고 이내 기절을 했다 나는 그를 깨웠고 그는 정신을 차리고는 나에게 그냥 가도 좋다고했다......나는 그의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 물어봤다 그는 필리포비치라고 부르라고 했다 나는 6년후 티비를 켯다 티비에선 프라이드FC란 격투 경기가 한참 했다 격투를 좋아하던 나는 그 경기를 보던중 한선수가 어디선가 낯이 익은 얼굴이었다....아나운서는 그를 크로캅이라고 불렀다....
나는 그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네이버에서 크로캅이란 이름을 뒤져보았다.....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었다 그의 본명이 바로 미르코 필로비치였고 내가갔던 유럽 아드리아해 동부해안에 위치한 나라가 크로아티아였다....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나는 그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네이버에서 크로캅이란 이름을 뒤져보았다.....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었다 그의 본명이 바로 미르코 필로비치였고 내가갔던 유럽 아드리아해 동부해안에 위치한 나라가 크로아티아였다....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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