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중종의 추억 .. |
번호
10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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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하 | 태조 | Lv.250 |
2006-07-12
| 조회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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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이디 지을라고 섭 풀리기 1시간전부터 가족분들하
고 대기중 연장한다는 말에 뚜둥 ..타이밍을 빼앗겨서 아이
디 빼앗기고 ㅋ
항상 정각만 되면 오 엑스 판이 있는 경복궁으로 간다
항상 북적북적 되는 오엑스 판에서 치열한 다툼속에서
오답 말하면서 훼이크 쓰는분들도 많이 계시고 ㅋ
첫 마을 평양이 풀렸을때 시번 수수료 때문에 평양에서
항상 다른분들과 데모하고 한분한분 지치시면서 본섭
으로 귀환하실때는 섭섭함 마음을 감추고 나는 꿋꿋히
버틸거라고 항상 다짐했었지만 ㅋ 결국 본인도 본섭으로 ㅋ
같은 종류의 장인분들끼리 서로 힘내자고 격려하고 도우
며 스킬렙 올리고 구리댁 하나라도 안뺏길려고 치열하게
사냥하고 ㅋ 본섭으로 돌아온지는 오래됐지만 그때는 힘들
었어도 많이 배우고 참 재미있었던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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