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공주님 글 해독문... |
번호
103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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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 | 정종 | Lv.222 |
2006-07-28
| 조회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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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답답해 주겠어요
군주라는 직책 또한 답답하기도 하고
그리고 사람과 사람사이도 답답하기도하고...
참.... 난 이런걀 바란게 아니었는데....
그런 생각?
군주도.... 현실도... 똑같은거 같애요...
매일 새벽이 되면 유저분들도 감성적이 되는지
그냥 오전 오후 보다 새벽이 되시면..
귓말로 신세한탄하시면서
마지막 제조라고.. 접을꺼라고 하시는 말들이...
저에게는 한분 두분 싸여만가서
무거운 짐이 되네요..
접는다고 하시면 제가 해드릴 말도 없고..
접지 마세요.. 힘내세요.. 이런 말들 뿐이니..
군주라는 직책 때문에. 하고 싶은 이야기
솔직히 못하는것디 많고..
그런것 같네요.. 뭐 처음부탸 알고는 시작했지만
이노무 악패치들때매 더더욱 힘든 군주 임기가
되는것 같애요..
패치한번 할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누가 아리오~~
그리고... 사람과 사람사이도..
제가 바란건 이게 아닌데..
내가 바란건 이런게 아니었어... 라고..
뭐.. 이해 못하면 그만이고요 ZZ
에휴 뭐라고 썻는지...
죄다 영어라서 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 그만 해석하고요~ 일찍 주무세요.
이거 해석하느느 사람은 공주를 사랑하는 사람~
ㅋㅋㅋ 모두 메롱 +_+ 뱌뱌요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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