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울산에서 쉬엇다가요^^... |
번호
10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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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연 | 태조 | Lv.178 |
2004-08-31
| 조회
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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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마을 울산을 소개합니다...
제가 사는 곳이 울산이라서 그럴까요.. 더 애착이 가네요.. 아아! 그렇다구 꼭 울산 사는분 일 필요는 없어요!!
이제 지난달 7월 24일에 게임을 시작하여서.. 울산마을로 가입을 햇는데요.. 이제 한달하구 일주일 지낫네요..
울산! 그동안 작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울산 가입 당시에는 소수의 인원이엇어요.. 아니 사람이 있었더라구 해두.. 접속인원도 적구 대화도 적은 그런 마을이었던 것 같아요..
새벽에서 한두명이었던 마을이었는데..
어느덧 울산이 바뀌게 되었어요!!
조금씩 늘어가는 주민수와.. 높아져 가는 접속률.. 언젠가 부터 울산 주민들끼리 대화도 잘 나누고 있어요..
계속 발전해 나가구 있어요..
울산!!... 특별히 마을 자랑할것은 없습니다!! 음음.. 조금씩 발전해 나가구 있으니! 언젠간 자랑거리가 생기겠지요^^ 하지만 주민들과 모두 친하게 친분을 쌓아가면서 지내려구 노력중이구요. 그 결과 몇주전만해두 텅텅 비엇떤 주민챗팅창이 그나마 활성되기 시작했네요..
울산!!... 주민들.. 고렙 없습니다^^ 100넘는분 딱 한분이구요.. 90넘는분도 없습니다.. 대행수도 89입니다... 행수님 들도 고렙 없습니다. 60대두 잇어요..
특별히 고렙이 없어서 그런것일까요.. 레벨이 낮다고 기죽는 일 없어요!! 특별히 렙업 재촉하지도 않아요!!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가면서 게임을 즐길 뿐 입니다..
요번에 행수님들 새로 많이 바뀌었는데요.. 앞으로 울산을 잘 이끌어 갈거에요!! 자유롭고 편안한 마을이 되엇으면 해요^^
아직 너무도 작은 마을이지만.. 조금씩 커져가는.. 변화하는 울산이 될것 같아요!!
^ ^ 울산에 놀러오세요.. 볼건 없지만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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