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장인이 수리해주는거... |
번호
103657
|
|
---|---|---|
loveknight |
2004-08-31
| 조회
6717
|
일단 요즘은 너무 북쪽에 있으며 여러일들로 수리요청에 제대로 응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장인이 수리해주는게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글쎄... 언제 부터랄까... 그냥 수리요청하면 사냥하다가 그 사냥터들어올 렙이 안되는 분은 입구까지만 오라고해서 수리해줬는데... 그게 그냥 제 의무라고 생각했지요. 누가 물으면 제 의무라고 얘기도 했고...
장인이라면 당연히 해줘야할 의무라는 원칙만 고수했는데...
'님아'는 절대적으로 싫어해서 수신거부하지만요.
이게 잘된생각인지 저혼자만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이게 잘하는인지도 모르고 말그대로 의무라고 느꼈는데 다른분들 생각은 조금 다른거 같아서... 제가 사고를 바꿔야하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며칠전 게시판 내용을 읽다 문득 든 생각입니다.
이게 다른분들께 잘난척, 착한척, 기타등등 어떤 척으로 보인다면 사고를 대중의 수준으로 바꿔야 하겠죠.
장인이 돈벌라고 하는거였다는것도 충격이고...
이것참... 어느게 옳고 그른지... 누가 길좀 알려주오~~~~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올만에 들오와서.......말이나하나사볼까요? (1) | 2004-06-04 | 12407 | 0 |
소해와 화염에 불만이셨던 분들 고맙습니다. (3) | 2004-06-04 | 13147 | 0 |
이틀연속 제조 섭타임을 놓치다. (4) | 2004-06-04 | 15246 | 0 |
제가 오토힐 입니다.. (24) | 2004-06-03 | 14378 | 0 |
4가지.. | 2004-06-03 | 12353 | 0 |
리플이 몇개나 달릴까... (2) | 2004-06-03 | 13585 | 0 |
선비복 제조기술레벨 버그 | 2004-06-03 | 13028 | 0 |
나를 찾아봐 이벤트 종료... (3) | 2004-06-03 | 10382 | 0 |
심심한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 (2) | 2004-06-03 | 9521 | 0 |
모스야 부적맹거줘 (4) | 2004-06-03 | 12561 | 0 |
이게 뭐래...죽도 때문에 사람이 못다님... (3) | 2004-06-03 | 13071 | 0 |
미황사 주변 마을의 대행수님들... (5) | 2004-06-02 | 11242 | 0 |
참으로이상한일이;; | 2004-06-02 | 10697 | 0 |
오늘의 패치... (1) | 2004-06-02 | 14643 | 0 |
부적 패치에 대하여 (1) | 2004-06-02 | 12469 | 0 |
제조경험치... (4) | 2004-06-02 | 12815 | 0 |
게임한지 열흘이라고요? (9) | 2004-06-02 | 13287 | 0 |
군주게임의 특징이자 취약점인 양날의 칼... (17) | 2004-06-02 | 15402 | 0 |
운영자님의 생각으론... (1) | 2004-06-01 | 13936 | 0 |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 | 2004-06-01 | 1070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