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술집아가씨가 잘해준댔는데..... |
번호
1037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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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wotmd |
2006-07-31
| 조회
617
|
야간 편의점 알바하는 본인은
술집 아가씨나 취객을 자주 상대한다
조금 전 옷보다 살이 더 많이 보이는 의상을 입은 아가씨가
계산을 하더니 자기가 이 건물 3층에 술집 있는데
거기에서 일한다면서 언제 한번 자기 가게 놀러오랜다
놀러오면 서비스 잘해준다나.........
야간 알바보러 어떻게 가라고 -_-
근데 서비스를 잘해준다고? 무슨 서비스? 므흣한 서비스? *-_-*
근데 3층에 무슨 술집이 있더라?
잠시 화장실 가면서 건물약도를 보니............................
3층에 술집이라곤 호프집하나가 덜렁.....................
호프집 서빙하는 아가씨의 서비스라면 안주 공짜로 내주는 정도.....?
ㅠ......................
내가 원한 서비스는 그게 아닌데 ㅠ 훌쩌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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