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일상. |
번호
10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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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전사 | 정종 | Lv.241 |
2006-08-01
| 조회
527
|
간만에 시내로 가는데 ㅎㅎ
동네 마실나가는 버젼으로 나갈려다가.
앗 이게 아니다.
좀 제대로 입고 가야지 후후..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설렘? 긴장? 글쎄. 설레임 쪽이 더 가깝지 않을까.
사람과의 만남이니까.
그나저나
예전에 했던 귀걸이를 다시 한다면
주위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2004년 2월중순이후로 해본적이 없는 귀걸이.
서울 양재동에서 친구만나고 호기심에
같이 처음 써봤던(?) 귀걸이.
돈 생기면 언제한번 한쪽이라도 뚫어봐야겠다..
요즘에는.
취하도록 마셔본 기억이 없다.
해가 지나갈수록 절제하게 되는건지.
기분좋으면 들이붓긴하지만.
처음 술을 잘(?)배운 탓인지 왠만해선 취하진 않는다.
(이유는 물론 위와같겠지.)
글쎄,
문득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몇번하곤한다.
비록 나쁜기억이 존재하긴 해도.
현재를 살아가는 어떤 누구던지. 과거는 생각하게 되어있으니까.
물론 자신은 상대방의 질문에 아니라고 발뺌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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