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여기는.... |
번호
104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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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전사 | 정종 | Lv.241 |
2006-08-08
| 조회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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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동진 어느곳.
그냥 생각 정리 할겸 제대로 올 여름 여행도 제대로 못간거 같아서
하루쉬겠다 말하고. 놀러왔어요.
물론 싫은 소리 조금은 들었지만. 그다지 개의치 않았다는.
꼭두새벽에 연락드렸었거든요 하하;
당분간 조용히 지내고 싶어서. 이생각 저생각 좀 하다가.
시간맞춰서 내려갈려고 했거늘.
갑자기 부캐로 추정되는 레벨과 캐릭명으로 귓말이 오네요.
선거 떨어져서 고소하다느니 어쨋느니 줄줄줄줄.
왜 조용하게 지낼려는 사람한테 그딴 태클인지 모르겠네.
한번은 참았고. 두번째도 참으려고 노력중이니깐 참겠지요.
세번째는 IP추적이건 뭐건 해서 할 수 있는 한 방법 다 동원해서 찾을랍니다.
나도 사람이거든. 못참을때가 있는법이거든.
그럼.. 오후느지막하게나.. 저녁쯤에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보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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