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마음가짐이 흐트러짐.. |
번호
105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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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alela1 |
2006-08-12
| 조회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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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월..직장을 다니면서도 뽀탐 오ㅐ탐에 광분하고(특히 왜탐)
새벽3시에 일어나야 하는데도 자정까지 불가하고 택시타고 귀가하고..
마을 오빠들 일나가야 하는데 보디가드해달라고 쫄라서 안재우고,,
랩 60~100 이때가 가장 행복했던거 같아요.
누구 못지 않게 염장커플도 해보고..
여성부 최단기간 광랩이라고 칭찬받고 (마을내..;;)
언니 오빠 동생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던 그때,,정말 좋았는데.
요즘은 뽀탐이고 왜탐이고....그저그런..
사망숫자보다 왜군 더 마니 잡았다고 좋아하던 60랩 고구마는 어디갔는지..
한마을의 중책을 맡았으면 더 열씸히 해야 할텐데
오히려 접률도 안 좋고, 사냥두 안하고..
노력은 안하면서 가는 사람들에 대한 원망만 하공...
개발랄이 최고 매력이었는데 어쩌다 일케 음침해졌을까요..
내일 댕수임기가 끝납니다.
새로 뭔가 해보려는데 그게 된다면 최선을 다하고,
마을분들이랑도 우르르 하고, 마로도 나왔겠다 사냥도 ㄱㄱ
뽀탐 왜탐에 미 쳐버리는 고구마가 되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사랑방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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