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과했나보당..

새벽2시부터 지금까지 경복궁..

처음에 너무 질문들을 안하시길래

초보자 목록 한분씩 공략!!

"안녕하세요 수호천사 누구누구입니다.

게임하시다 궁금한 점 생기면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무슨 채팅 메크로도 아니고 계속 이말을..

새벽엔 대부분 부케이신듯.."네~수천 수고하세요 즐군~!"

그러다가 8시부터 피크..

멀티5개, 귓 최대 13개 가끔 달구창도 떠서 ㄷㄷㄷ

마늘장갑도 잡으러 갔다가 남한산성 가서 파티해주공..에효,,

질문보다 뭐 달라는 귓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하길 잘했다.

덮할님 부케도 보고 여러분들도 만나고 작업도 마니 들어오고..

프리타임이라 그만해두 되는데 다음 분 오실때까지 해볼까 생각중,,

으 내 손가락~손톱을 잘라야지 쳇하기 힘드넹..

덮할님! 아까 나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