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와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 |
번호
105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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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love2003 |
2006-08-14
| 조회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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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동안 알던 동생에게 사기를 당했습니다 ..
허어참.. 계정을 알려줬더니 아무 문제도없었으나..
머 자질구레한건 좀 빼가긴했지만 아무말도안했습니다.
최근 2개월전부터 행동이 이상해지더니..
글더니 결국 동생을 스승으로 둔 마을사람
제자돈 20억 먹고 날르고 제꺼도 먹고 날랐네요..
명품 검도복이랑.. 쩝 영웅이랑..등등..
참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다행이도 아는형님이 저에게 전화하셔서
그놈한테 불해치 빌려달라고 한거 일부로 안줬습니다
만약 빌려줬으면 좀 그랬겠죠.. 흐음..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정말 어떻게 등처먹을생각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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