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달달달...

첨엔 마을에서 혼자 참가 하려다가

아무래도 딸려서 잠수중인 마을 오빠들을 문자로 닥달

이래저래 마을 사람 5명 동원해서 신청!

나름 제망두 구하고 약도 이동시키고 둑은둑은,,

이상태로 50분이 지나니 기분은 대략 %#$%&*#&(*^$%#&

어찌됐든 케릭명 이상하게 된채로 세조로 ㄱㄱ

하자마자 팅~~엥..다시 ㄱㄱ~~

우왕좌왕 쳇창은 마구 올라가고 여기가 어댜~~어디로 가야해~누구씨 어딨어~ㅠ.ㅜ

어케어케 나가서 혼자 띠댕기다 다이..바로 울 순신할배두 다이..ㅠ.ㅜ

국경문 부활 다시 ㄱㄱ~ 다시 다이...아..1300피통이 투킬다이..ㅠ.ㅜ

이번엔 쫌 기다렸다가 고랩들속에 숨어 나감..큭큭 이거 좋네..

나름 작전 짜서 우르르~~우르르~~ 오홋 쫌 재밌다   +.+

근데 결계석 다 깨고도 경복궁 진입이 안됌..시간지나도 종료 안됌..모지..

사람들 짜증내기 시작..접끊고 나가공...

어째저째 서버쟁 끝~~마을 사람들 하나 둘 연산 접속!

처음엔 다들 짜증이다가 달아오른 몸을 식히러 결투장 ㄱㄱ

지금 생각하니 꽤 활력소인듯 해요. 몸이 훅끈훅끈~~

느낀점: 약은  자신이 진정 고랩이다 싶으면 가미로 500개 정도?

                    아니다 허 접이다 싶으면 십전 100개? (50개? 먹을시간 없다는..)

           또한 영웅의 필요성 전혀 못느낌(따라서 영웅약도 필요없음)

           약을 가져갈라면 진무 추천..(동빙과 기공걸려 다굴당할때 기분 영...)

           무조건 방어섭이 우세!(방어섭은 순간 가능하고 죽을꺼 같음

                                           마을이나 던젼 또는 순간으로 피신가능..)

           처음엔 다들 귀찮아 했는데 끝나고 나니 담에 전쟁날짜 잡히면 문자달라심.

다른 여러 팁들은..우리섭의 비밀,,,우리끼리 알고 있자고요 세조님들.ㅎㅎ

그리고 나 기공 걸어놓고 농락하던 분! "킬킬.." 이라니..잊지않겠다..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