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반....

군지한지가 그렇게 됬습니다...

많은 분들을 겪었고, 또 스쳐가셨습니다...

어느분 접으신다...... 접지마세요 ... 접지마세요...

그래도 접으신다 하시면. ... 어쩔수 없이 놓아드리고...

보고싶을꺼에요 .. 돌아오세요...

그래도 그때는 요즘 만큼 힘들지 않았는데 ;;

요즘 왜 다들 접으신다, 떠나신다 하시는지...

딱히 재미없는 게임이다 하셔도.... 사람들 정에 못접는게 사실 군주라고 하던데 .... 많은 생각 하셨으리라 생각하면서도.... 그냥 접으신다 하시면, 가슴이 아프면서, 한켠엔 ... 배신감 드네요.

그래~ 접으세요 ;;; 그말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그래도 잠시나마 서로 이야기를 하고 지내던 사인데... 단지 서로 보는게, 게임상의 캐릭터를 두고 이야기 했다고,,,, 관계가 쉬워 지나요 .. ?

투덜 투덜. .. 두런두런...

별오빠 ? 보고있어 ? 오빠 가 일뜽로 이건 봐야해!!

쓸때없는 .. 넌저리 ... 하소연.. 푸념이었습니다 ..

죄송해요^^

사랑방에 ;; 무거운 이야기 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