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심심..텅텅 |
번호
1061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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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alela1 |
2006-08-17
| 조회
447
|
그동안 유저가 없다 없다 말만 했지만
요즘 수호천사를 하면서 절감하네요..
초보자목록 새로고침하며 일일히 귓드리면
부케라는 말만 하시고..
수호천사 라는 이름이 무안하게 할일이 없어요.
일을 찾아 나서자 결심하고
경복궁 근무, 왜탐 장터수호, 초보자 아템지급..
이런 뻔한거 말고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뭐 있을까..
아! 퀘 도우미..
순간없이 뛰어다니는 내가 갈수있는곳은 나무소굴&웅녀동굴,,(속초^^)
화룡은 혼자서 무리..(랩에비해 허 접함..;;)
결론은 마늘장갑차!
한방에 끝내주면 초보자분들이 " 와 대단해요~"
이럼서 존경의 눈길로 바라보겠지?? 으흐흐...
이생각으로 마늘소굴에서 광고키고 자리잡은지 4시간째..
아무도 없다..;;
너무하는거 아닌가...너무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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