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외롭다.. |
번호
106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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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렐라 | 연산군 | Lv.187 |
2006-08-20
| 조회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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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까지 마을 생활 하면서 이런 게임도 있구나..
감탄을 하면서 알콩 달콩 행복했고
100~120까지 부케&영웅 키우는 재미에 버텨내고..
120~130까지 마을을 혼자 지키다가 결국 서버탈출을 감행
사랑방과 타섭을 오가며 재미를 찾았는데
내 겸둥이들 다 개학이고,,마을사람들은 다 접는다고
아템들 주고가셔서 장사만 돌리는 내신세야..ㅠ.ㅜ
하루종일 접속인데 왜탐과 섭쟁빼곤 움직일일이 없고
오로지 채팅 채팅 채팅..
군주야..날보고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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