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욕설 문제를 개인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으나,

개인적 해결이 여의치 않아, 마을대 마을로 사과를 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마을 주민께서 사랑방에 부케를 동원하여 일방적으로 해당마을에 대한 모방성 글과, 본케릭으로 해당마을을 저주한다고 하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습니다.

이에 대한 조속한 사과가 없으면, 순천 마을이 파산되는 한이 있더라고 흥남라인과 공성을 불사하겠습니다.

직접 글을 읽어 보시고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고렙은 가라! 킁냥님 부케릭으로 올린 내용을 확인하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마을간 마을로 해결보려고 한것이 강자의 횡포입니까?

부케 제외하면 주민수 30명이 채 되지 않은 순천이 흥남라인에 항의하는 것이

강자의 횡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