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태조 형조판서입니다 , |
번호
107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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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민이 | 세종 | Lv.1 |
2006-08-24
| 조회
788
|
태조서버 형조판서입니다.
우선 연어히메님 글은 잘 보았구요.
몇가지 오해 하신 점이 있어 직접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 일이 10번 잘하다가도 1번 못하면 욕 먹는 일인거 ,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연어님 글에 반박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
제가 저희 포교분들과의 계정 공유를 하게 된 배경은 ,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군주님 접속률이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라 , 저 까지 접속을 하지 않고 있을 경우
태조서버의 질서가 우려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 친남매처럼 지내는 분이자 저를 도와주시는
비월하님께 제가 없을 때 수감 , 소환 권한이
필요하시면 써주세요 라는 부탁을 드렷고요 ,
저는 보통 아침 7시에 출근을 하기에
새벽 1시 ~ 2시 정도 까지 밖에 접속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매크로는 주 활동 시간이 새벽이어 더더욱 새벽에
힘 써주시는 포교님에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름대로 태조를 위한다고 내린 결정이었으나
포교님과의 계정 공유로 인해 조금이라도 19대에
누가 되었다면 , 책임지고 사임할 의사가 있습니다.
또한 접속률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
임기 시작 후부터 지금까지 오후 12시쯤 접속하여
새벽 2시까지 형조판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 어제 .. 어제 단 하루 였습니다.
수원의 볼 일이 있어 오전에 2시간 접속 하고
오후내내 접속하질 않다가 5시쯤 접속하여 ,
밀린 형조 업무 처리하고 다시 6시쯤 나가서
운전 면허 학원을 갔다가 8시에 접속 했습니다.
오늘도 8시 30분에 접속하여
10시까지 새벽내내 밀린 형조 일 처리하고 ,
접속을 끊은 후 ,
지금도 1시쯤 접속하여
새벽 2시까지 형조 업무를 볼거고요 ,
또한 , 어제 귓속말을 주셨다고 하는데
제가 연어히메님의 귓속말을 고의적으로 무시할 일은
없습니다. 저는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고 ,
(아무리 제가 구속님과 친분이 있다 하여도 말입니다)
그때 귓속말을 받았다면 구속님과 연어님 두분을
소환하여 화해 하실 수 있도록 노력 했을 겁니다.
하지만 아까도 말씀 드렷듯이 어제는 너무 바빠 ,
접속을 해둔 상태에서 수원을 가게 되었고 ,
제가 연어님 귓속말을 확인한 건 오후 5시쯤 ..
그것도 저희 포교님이 매크로 수감 하신다고
저 대신 접속 하셔서 접속이 끊겨져 있었던 상황이였고요.
저에 대해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으시면 ,
이 글로 인해 푸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위에도 언급 하였듯이 ,
군주님과 대화를 하여 ,
포교님과의 계정 공유가 저의 잘못된 판단일 경우 ,
책임지고 사임할 의사를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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