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Mystery Shopper에서 나오네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돌아다니면서 직원의 서비스 정도를 확인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서비스 기업인 엔도어즈에는 안가시나?

한번 가면 서비스 꽝으로 나올듯 싶은데..

친절과 서비스는 대세인데..

이 엔도어즈는 대세를 거스르는데 그 운영의 묘미를 두고 있는지..

재미있는 회사이다..

직원 제일주의 회사..

박봉임을 강조하는 직원들.. 아직까지 엔도어즈에서 일하는 것을 보면

특별한 이유가 있는 듯 싶다..

유저는 너무 강조되는 서비스와 친절은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소한의 친절과 서비스를 제공 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