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이 들어와서

이제서야 나가 먹으려는 고굼화입니다.

잘나가는 대학교 선배가 쏘시는거라

횟집으로 여론을 밀어붙이려 하는 고굼화입니다.

하루종일 속쓰렸는데 회포좀 풀고 오겠습니다~

이바 당신1: 내 문자두 씨ㅂ어노쿠 인기는 무슨! 미워!!

이바 당신2: 내 카운트다운을 무시하고 글쓰고 있었군. 미워!!

아마 자신은 알겠지? 흥!!

오늘은 양쪽다 전쟁두 없고 느긋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식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