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의 오류나 문제점때문에 피해를 보면 유저는

서버 운영자나 메일 담당자와 이야기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버 운영자와 메일 담장자의 할일이 무엇입니까?

유저를 상대하고 문제점들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것이 그들의 업무 중

하나가 아닐까요?

이것이 그들이 맡은 중요한 업무입니다.

매일같이 서버 운영자에게 귓말을 보내도 답변이 없고,

메일로 문의를 해도 질문 내용과 다른 엉뚱한 답변을 보내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무성의하게 정해진 답변을 복사해서 보내는 메일 담당자...

이것이 개인의 한계일까요?

이들은 자신의 업무를 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쁘다는 것은 핑계일 뿐입니다.

조금만 신경을 썼다면, 질문 내용을 다 읽어보고 그에 맞는 답변을

찾아서 메일을 보냈겠죠..

이점에 대해서 항의를 한 일례가 있으며 이로 인해 기획팀장님인가?

운영팀장님께서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후에도 이러한 일은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한 몇초만 신경을 쓴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

엔도어즈에서는 비일비재입니다.

개인의 한계, 인력 부족으로 인한 과중 업무로 넘어갈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지적을 해서 고치겠다고 답변을 받았으나 고쳐지지 않는다면,

이것이 회사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해당 담당자의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