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가사中 쫌 멋졌던 글 |
번호
110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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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 예종 | Lv.121 |
2006-09-28
| 조회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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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가득히 채워버린
너를 술잔으로 비워내
흘린 눈물로 아직 남은
너의 향기 또한 씻어내
하루가 일년 같아도
그래도 시간은 가는구나
늘어버린 담배와 줄어버린 잠에
조금은 힘들구나~
ㅎㅎ 갑자기 사랑방에 노래에 대한 주제가있는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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