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잠들지 못하는 깊은밤.. |
번호
1112866
|
|
---|---|---|
과일농장 | 연산군 | Lv.3 |
2006-10-05
| 조회
316
|
긴 연휴 모두들 잘 즐기고 계시는지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간 잠수타고 돌아온
연산군 여수마을 파란오렌지 입니다..
돌아오니 여러가지 바뀐것들 생긴것들이 참많이있더군요
제일 눈이 가는건 캐쉬템의 쓰나미라고할까요?
어쨋든.. 시전은 날라가고 수장고는 터지고 후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저도한번 명품을 질러보자는생각에한번도 안해본 자작러쉬를 감행..
그이름도 찬란한 검도복..
일단 시세가 상당히 싸더군요
대략..낮시간엔 재료를 모으고
새벽시간엔 지르길 반복.. 3일경과..
검도복 순수 500셋 + 고물 + 스폰서 지원
현재까지 명품은커녕 호품도..
고물하면서 200%는 한 5번 뜨더군요 후후..
일부로 명품 호품의 소리를 들으려 소리를 크게키고
이새벽에 명품을 기다립니다
아.. 왜나만안되지..ㅠㅠ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오늘 충격 먹었음. (9) | 2006-10-18 | 709 | 0 |
땅콩님과 라이벌.. (7) | 2006-10-18 | 484 | 0 |
모래요정 바람돌이 노래 (8) | 2006-10-18 | 857 | 0 |
후뢰시맨 노래 (9) | 2006-10-18 | 445 | 0 |
탱글팸.. (6) | 2006-10-18 | 554 | 0 |
변태 쭈글쭈글님하 (8) | 2006-10-18 | 317 | 0 |
천사님 보삼 (2) | 2006-10-18 | 544 | 0 |
땅콩님하 이기는 필승의 법 (19) | 2006-10-18 | 542 | 0 |
억울해요.... 와.... (7) | 2006-10-18 | 483 | 0 |
내사랑~ (4) | 2006-10-18 | 530 | 0 |
잠시후 정종에서는 (4) | 2006-10-18 | 506 | 0 |
지라ㄹ 같은 패치~~ 때려치워라~~ (12) | 2006-10-18 | 740 | 0 |
할부지 저 무릎꿇고 손들었어요..ㅠ_ㅠ (8) | 2006-10-18 | 516 | 0 |
고백받았습니다. (31) | 2006-10-18 | 546 | 0 |
콩 (33) | 2006-10-18 | 627 | 0 |
다시 한번 홍보 나왔습니다! (10) | 2006-10-18 | 649 | 0 |
나는.... (3) | 2006-10-18 | 195 | 0 |
지금 정종에서는 (6) | 2006-10-18 | 479 | 0 |
지금 정종에서는 (10) | 2006-10-18 | 574 | 0 |
장팔 6인첸 성공했네요 =ㅁ= (9) | 2006-10-18 | 82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