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절해서 돈줍는 꿈만 꾸다 일어났어요.

막 오락실에서 바닥에 오벡원 백원짜리들을

초 딩 님과 경쟁적으로 주웠는데..;;

오늘 혹시 복권사야 하는 꿈인가요?

아무튼 부산국제영화제 관련방송 자꼬 나오니 속상하네요..

저기 가있어야 하는데..가야했는데...

일하면서도 가던 저곳을 백조되고 안갈줄이야.

올해 더 재밌어 보이는데..엉엉

내년엔 무슨수를써도 한 2주일 뿌리박고 오리라...+_+

부산 사는 사람들 좋겠다..부럽삼셈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