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할부지 저 무릎꿇고 손들었어요..ㅠ_ㅠ |
번호
11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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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alela1 |
2006-10-18
| 조회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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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저번에 김비서 신기사 막 이런거 다 만드시고
누가 여성유져 사모님 하라고 막 그러실때
고굼화껍질 벗 겨지게 튀어가서
후다닭닭 만들고 왔삼셈요..
사모님이 되고 싶었어요..ㅠ_ㅠ
긍데 그 후에 저보고 추천하시길래
이놈의 촛잉기질이 슬금슬금 뭉글뭉글 피어올라
광명의 반지를 움켜지고 말았삼셈요.
할부지 조만간 찾아뵙겠삼3333
참고로 전 어제 반지호품 띠웠음. 이젠 할무니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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