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하프드레곤님 |
번호
112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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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6-10-24
| 조회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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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프드레곤님에게 나에 대한 판단을 맡긴적 없습니다.
하프님이 과거 어느 섭에서 하셨고 날 얼마나 잘 봤는지 모르지만
저는 강한 나무앞에서 뻣대고 약한 갈대앞에서 수그러드는 성격입니다.
하프님에게 제가 할말 많아도 주위 만류때문에 참고 있는데 자꾸 걸고 넘어지시니 제가 그약속을 깰까 두렵네요^^
정중하게 부탁드리건데 제 일에 신경 끄십시오.
글에 대한 평가야 사람 맘이니 그렇다 하더라도
저에 대한 평가는 심히 불쾌합니다.
정육점에 진열된 고기 같은 드러운 기분이드니까 제 인생이나 성격에 대한 평가는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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