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이럴줄알았다 |
번호
1130571
|
|
---|---|---|
온조왕 | 연산군 | Lv.166 |
2006-10-25
| 조회
350
|
마을파산
문제 많고 말많고
이럴줄 알았습니다.
긍정적인면
분명히 존재 하겠죠
하지만, 현 엔도어즈 운영진의 문제 처리능력을 보았을시
당연히, 잘못된 마을 파산시킬일도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구요.
아침에 7시 30분에 산출되는 ( 8시 30분인가? )
그 리고 패치 시작까지.
대략 길어봐야 2시간 사이에 모든유저들이 점수를
본것도 아니고..
마을점수산출방법은 유저들에의해 연구되는 판국이고
오히려, 부케마을 청산한다는 목적하에 시행한 파산제도는
결국 부케마을들은 부케릭 돌려서 다시 점수 올리고
기존의 선량하고 안심하고 있었던마을들이
막판에 파산당하고
이따위 패치 언제까지 계속하나 봅시다
이제 떠나갈 유저도 없어요
한번 겜해보세요
신입유저가 하루에 몇명이나 들어오나
마을점수 다 초기화했죠?
이번에 다음 파산까지
10000 점 돌파마을이 몇개나 되는지
두고봅시다..
이젠 저도 안심할수 없네요
뭐 별수 있나요
저희 마을도 부케 마을 되버린거죠
부케 이빠이 돌려서 마을점수 올려서 계속
도망가야겠네요
언제 파산이라는 그림자가 덮칠지 모르니까요
제발 말입니다
좋은생각을 하는건 좋은데요
그걸 적용시키기까지는
다른 이면에는 어두운점도 있고
이로인한 파장이 엄청나다는거
좀 생각하고 합시다..
이제 짜증납니다
군주 접속할때마다 욕나오고 화만나고
오늘은 어떤식의 패치가 진행됐나 그것만 보고 있고
이제 이러겠네요..
기존의 부케릭들 다시 다 지우고
렙 1짜리로 만들어서
하루에 조금씩 몇마리라도 렙 20찍어놓고. 이래야지
마을점수 올라가지..
파산 안당하죠
대행수 역할에 하나더 추가 되었네요
부케릭 꾸준히 육성시켜 마을점수를 올린다
아..진짜 짜증납니다
화나고요
대놓고 욕하고 싶지만 꾸욱 참겠습니다..
가뜩이나 생일인데..
스트레스 또 이빠이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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