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사랑에 대해서 입만 뻥긋대는 가요만 듣는게 질려서

외국노래로 눈길을 돌린지 좀 되었습니다.

팝,힙합,락 장르 불문하고 대체로 좋아ㅏ게 되었습니다.

많은 노래는 알게 되었지만, 아티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은 잘 몰랐던....

오늘 할거없어서 검색질하다, 충격적인 소식을......ㅠ_ㅠ

요새 힙합에 끌리는데, ㄱ중에서도 2Pac을 가장 좋아하게 됫는데...

투팍이 총 맞고 죽었다더군요.....

뭐 당시 미국 힙합계에서 이스트와 웨스트 사이의 이권다툼이 심했다는데,

투팍은 웨스트 계열이었고, 비기 등등은 이스트 였다구 합니다.

서로 랩을 통해서 십기도 하고, 인터뷰나 공연같은데에서도 서로를 십어댓다고 하는데....

흠 이런 상황에서 투팍이 비기에 의해 총맞아 죽었고, 비기도 머지않아 총 맞아 죽었다는데.....

원래 비기랑 투팍이 상당히 친한 친구였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스트 웨스트 사이의 문제도 좀 있었고, 비기의 부인이 옛 투팍의 애인이었다고도 하는.....

거기에 퍼프대디가 둘 사이에 개입해서, 둘을 이간질 시켯다는군요.

향간에 의하는 소식에 의하면 퍼프대기가 둘을 이간질 시키고 이스트와 협력을 해서 투팍을 죽이는데에 일조했다구 합니다. 그후로 비기를 죽이는데에도 약간의 영향을 끼쳤다고도 하구요...

비기가 죽고나서 그의 아내와 함께 비기의 추모를 목적으로 만든 노래....

97년도에 전세계를 강타한 I'll be missing you란 노랠 만들어서 히트를 쳣다고 하더군요.

음냐 뭐 대충 이렇습니다-  _- 아 너무 이런 충격적인 사건들을 알게되어서 마음이 복잡합니다....

퍼프대디 나쁜 캢섏  이노래 좋아서 퍼프대디도 좀 좋아햇엇는데, 이 노래뒤로 이런 사건의 내막이 펼쳐졋다더군요...

힙합계의 레전드급인 투팍과 그의 친구엿던 비기를 이간질 시켜 둘 모두를 죽이고나서 자신의 이득을 챙겨버린 퍼프대디.........ㅅ ㅂ ㅅ ㄲ ㅇ.....

아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