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연산섭 창장인의 바람입니다.운영자 님께 고합니다. |
번호
114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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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gunn |
2006-11-06
| 조회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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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 케릭의 본주는 별의검신이라 하며. 전섭에선 최초로 창케릭으로 만렙찍었고, 연산섭에선 무녀님과 몇시간 차이로 2번째 만렙을 했습니다. 여러분과 공유 하는 이 페이지에 어느 케릭이 좋다 불공평 하다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산섭 초기에 무기 내구도 있던 시절에 손수리 해서 버려가며, 불균형 적인 발란스 상태에서 창케릭 만렙 찍었습니다.얼마나 어려웠을까는 근케 몇분만이라 인정해주심 그걸로 인정하고, 그때 장인이 없고 창도 없어 겪은 설움 덕에 차라리 제가 제조 하겠다는마음에 장인케릭 의뢰 한번 변변히 없이 순수 자작으로 94스킬 까지 찍었습니다. ;; 얼마를 부었는지 몇셋을 질렀는지 상상에 맡기겟습니다. 중요한건 장팔호품 두개. 상보 명품 1개, 외 호품 2개 띄웠네여. 단 1개도 돈 받고 팔아본적 없고, 그저 창이 좋아 창술 높은 아우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맹세코. 허나 이제는 장인을 접어야 겠네요. 누구를 시기하고, 누구를 부러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1주일에 다른 무기(이름을 밝히지 않겠습니다) 명품 3개 동시에 나오고, 하루에도 몇개씩 뜨는 다른 기들,창을 제외한 모든 무기 막뎀이 띄는 현실에 왜 창 케릭은 이리도 저주 받아야 하는 원망이 생겨 글을씁니다. 이유가 있어 확률이 적게 되있다고 해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가 제작한 창 숫자를 보시면 이 글의 의미를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오랜시간 벗으로 했던 본케릭에 명품 한번 차 보고 자 하는 유치 한 욕심에 여기 까지 왔네요. 하지만, 희망이 없으면 유저는 생겨 나지 않습니다. 왜 창케릭을 외면 하는지. 그래서 1%의 귀족이란 말이 왜 비앙거림으로 나도나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편견을 버리고 창도 귀사에서 만든 케릭입니다. 애정을 가지시고 연산에도 좋은 무기 많이 보내주시길 바라며 글 접습니다. 전 연산 모든 사냥터에서 해룡을 보고 싶습니다 .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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