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잘려구 누웠다가 도로 왔네요. |
번호
1145922
|
|
---|---|---|
kantalela1 |
2006-11-13
| 조회
336
|
거의 한시간 반을 말똥말똥..ㅇ_ㅇ
잘려고 할수록 잡생각이 많아져서..
결국 곰인형계획 취소!
난 지껀지도 모르고 부러워 하는게 재밌고
그러다 막상 받으면 좋아라 할줄 알았는데..
내걱정 해주는건 알겠는데 준비하던 사람
힘빠지고 속상하다는..ㅠ.ㅜ
한 이틀동안 바보짓 한 느낌.
좋자고 한일인데 둘다 속상하게 되었네요.
난 아직 덜 큰건가..
커다란 어린애란 표현이 딱 맞는듯.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잘려구 누웠다가 도로 왔네요. (3) | 2006-11-13 | 336 | 0 |
영자님-_ - (2) | 2006-11-12 | 350 | 0 |
가지 (4) | 2006-11-12 | 270 | 0 |
ㅜㅜ (7) | 2006-11-12 | 367 | 0 |
아 -0- 창장인이여~ (7) | 2006-11-12 | 512 | 0 |
드디어~~~ (5) | 2006-11-12 | 329 | 0 |
공지가... (16) | 2006-11-12 | 505 | 0 |
맨유2 (3) | 2006-11-12 | 238 | 0 |
뒷북이려나~ (6) | 2006-11-12 | 324 | 0 |
파산마을 주주총회 질문 ;; (5) | 2006-11-12 | 715 | 0 |
비장의 훈남이 사진 +_+ (10) | 2006-11-12 | 365 | 0 |
운영자에 의하여 삭제되었습니다 (4) | 2006-11-12 | 372 | 0 |
읔 ....이런.... | 2006-11-12 | 312 | 0 |
아 캐안습...ㅠ (3) | 2006-11-12 | 588 | 0 |
세종 주식 4차공모후 | 2006-11-12 | 2588 | 0 |
소문난칠공주 -_-;;; (10) | 2006-11-12 | 322 | 0 |
60스킬 초보갑옷장인 (6) | 2006-11-12 | 469 | 0 |
엄마 친구 아들은 공부를 잘한다?? (19) | 2006-11-12 | 319 | 0 |
라테일 질문요 (1) | 2006-11-12 | 500 | 0 |
파산 마을 4차 공모후 ... (2) | 2006-11-12 | 375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