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더 이유가 있습니다. 저의 지인들은 다아실꺼예요..

얼마전 저희마을사람들 모두 원주마을에 진출 했었습니다. 그때도. 주식 테러가 들어왔죠. 대주주님 주식 깍여가며 계속 방어했지만. 현실서 일도 있어서. 한번은 방어 자체를 못했어요 결국 대행수 넘어가고 분란이 가중되어. 마을이 풍지 박산이 났죠. 그스트레스를 또경험 하는꼴이 되었기에.. 그렇습니다.

아마도 이겜 하는한 계속 되겠지요.

다른사람은. 좀 덜 당하게 하려는 제욕심으로. 이번에 꼭 이일 벌인사람 찾고. 앙갚음 한다음 접을려구요 그래야 저마음도 후련해질듯하네요...

참고로 원주일은 잘 해결되었죠...

하지만.. 마을 주민들 다떠나고. 몇몇 소수 남은 사람 뿐일때 해결됐습니다.

결국 우린 제가 대주주로 있던마을중 한마을인 자성으로 복귀 하게 되었어요.

저포함하여 주민들 스트레스 무지 받어서 그때.. 고렙 두분이 접게 되었고 다른 고렙및 저렙주민들은 뿔뿔히 흩어졌습니다....

이런 심정을 누가 알까요...

안격어 보곤 모릅니다..

중강진에서 똑같은일을 또 당하는 꼴이라.. 참 답답하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오늘 일이 없어서 폐인처럼 아침부터 이러고 있네요 제자신도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