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삼겹살에 쐬주한잔 걸치고... |
번호
11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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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조왕 | 연산군 | Lv.166 |
2006-11-19
| 조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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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접속해보니..
예전에 비교해서..
너무 허전해지고 조용해진 마을을 보고..
씁쓸함이 남습니다.
게임이상으로 정모도 여러차례하고. 친 동생 형 누나 친구들
처럼 지낸 게임..
그 많은 좋으신분들..
다 떠나보내시니 좋습니까?
대체..
얼마나 뭘 더 어떻게 해보시려고..
게임운영을 이렇게 하시는건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3D화 시킨다느니..
군주 2 만든다느니..
말도 참 많은데요...
한번.. 진득하게 하루 앉아서 생각해보세요.
지금 상황에서 뭘 가장 먼저 그리고 우선적으로
해야하는지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마세요.
엔도어즈 회사 관련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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